오래전 제 목 주변에는 흔히 쥐젖이라고 부르는 작은 피부 병변이 수십 개 있었습니다.개수가 많다 보니 피부과에서도 한 번에 모두 제거하지 않고 두 번에 나누어 레이저로 제거했습니다. 제 경우 제거할 때 특별한 통증은 없었습니다. 시술 후에는 하루나 이틀 정도 세면이나 샤워를 하지 말라는 안내를 받았던 것이 기억납니다. 제거한 자리에는 한동안 흔적도 남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목을 보면 다시 조그마한 것들이 보입니다. 예전에 제거한 바로 그 자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전과 마찬가지로 목 주변에 있고, 일부는 조금씩 커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그러다 보니 다시 피부과에서 제거해야 하나 고민하게 됐습니다. 한때는 인터넷 광고에서 바르면 쥐젖이 없어진다는 제품을 보고 직접 사용해 보기도 했습니다...
중장년 건강관리
2026. 8. 9.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