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는 사업을 운영한다는 이유로 늘 바쁘게 살았습니다. 식사는 외식이나 배달음식으로 해결하는 날이 많았고, 운동은 “시간이 나면 해야지”라고 미뤘으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을 마시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검진에서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함께 진단받았습니다. 이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약 1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기 위해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면서 생활습관도 함께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조금만 일찍 운동했더라면 약을 먹지 않아도 됐을 텐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은 생활습관만으로 결정되는 질환이 아니며 나이, 유전적 요인, 체중과 동반질환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영향을 줍니다.생활습관을 일..
중장년 건강관리
2026. 7. 6.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