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9월 18일 UPDATE 되어 글의 일부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10여 년 전 어머님이 가족을 간병하면서 손을 많이 사용한 뒤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치료받으셨습니다.최근에는 아내도 반복적으로 손을 사용하는 일을 하면서 손 저림을 호소했습니다.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손이 저리다는 증상 하나만으로 원인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안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에서 정중신경이 압박되면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손목이 아픈 것보다 특정 손가락의 저림이나 감각 변화가 먼저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특히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손이 저리다'라고 생각하기보다 어느 손가락이 저린지, 밤에 더 심해지는지, 감각뿐 아니라 손의 힘까지 달라졌는지..
중장년 건강관리
2026. 8. 27. 09:06